심사위원장: 연세대 김관동 교수 심사위원: 박순복 교수, 정중근 교수, 최상호 교수, 김수민 교수 초등부 경연은 새로 신설된 만큼 많은 뜨거운 경연을 보여주었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참가자가 많았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지만 음, 가사, 리듬, 음정 등을 정확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한 참가자도 보였다. 좀더 깊은 호흡을 하고 장식음을 여유있게 정확히 하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 악보에 충실한 모습이 좋지만, 느낌을 더 가졌으면 한다.
중등부는 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서 목을 막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목에 힘을 빼고 가사를 정확히 했으면 한다. 주어진 박자대로 노래했으면 한다. 무리하게 소리를 끌어올리지 않았으면 한다.
고등부는 음색은 좋았지만 코가 막힌 느낌이었고, 가사 전달이 좀 미흡했다. 가능성은 있으니 음정과 호흡도 좀 보완하길 바란다. 목에 무리한 힘을 주어 고음에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은 좀더 체계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대학일반부는 참가자가 적어 아쉬움이 남는다.
성악남자 초등 고 1위 - 서울 성일초등학교 김준형 예중 시험을 앞두고 나온 콩쿠르에서 상을 받게 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런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 목표한 학교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그와 함께 제 노래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평안을 줄 수 있는 성악가가 되고 싶습니다.
성악여자 초등 고 1위 - 서울 양진초등학교 김정인 꼬마 때부터 유독 노래를 좋아했던 제 꿈은 사람들의 가슴에 뜨거운 눈물과 시원한 감정 정화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성악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갈 길을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 아낌없이 쏟아주시는 지도선생님 그리고 수상의 영광을 주신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에도 감사드립니다.
성악여자 중등부 1위 - 계원예술학교 전소연 노래가 좋아서 하게 된 교회 찬양팀을 시작으로 노래는 나의 길지 않은 인생과 언제나 함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차근차근 채워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항상 헌신하시고 기도해주시는 부모님, 가장 좋은 음악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악남자 중등부 1위 - 선화예술학교 김예준 성악을 전공한 어머니로 인해 점점 노래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은 중학교 1학년이 선배들과 경쟁한다는 게 부담스러웠고, 준비한 것에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편안히 부른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멋진 성악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성악여자 고등부 저 1위 - 서울예술고등학교 이상혁 무대에서면 늘 조심스럽던 제가 이번 콩쿠르에서는 내 노래를 들려주어야겠다고 처음으로 다짐했습니다. 이번 콩쿠르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해 나갈 수 있는 용기도 얻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오래 기억되는 멋진 소프라노가 되고 싶습니다.
성악여자 고등부 고 1위 - 서울예술고등학교 조은일 입시를 앞두고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제게 열정과 사랑으로 큰 가르침을 선생님과 항상 곁에서 응원과 격려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곡 준비를 하면서 가사 뜻 하나하나 찾아가며 작곡가의 의도를 파악하니 곡의 분위기가 훨씬 좋아진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욱 섬세하고 깔끔함이 더해지는 음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