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떠들썩 자연탐험’ QR코드 삽입 소리까지 전달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이 5~9세 대상의 생태관찰 전집 ‘수풀떠들썩 자연탐험’<사진>을 2일 출시했다.
이 전집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고 체험하는 듯한 효과를 준다.
특히, ‘개미는 뭘 하는 걸까?’, ‘욕실 타일에 붙은 곤충은 나방일까? 파리일까?’ 등 자연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는 집앞, 거실, 길섶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식물부터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개별 생물의 한살이를 자세히 보여주는 단조로운 구성에서 벗어나 ‘바닷가에 사는 식물’, ‘살 곳 잃은 동물들’ 등 동식물이 살고 있는 ‘공간’이나 ‘관계’ 중심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하나의 주제를 묶어 배우는 통합학습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발달시켜주고, 교과서와 비슷한 흐름으로 학습이 가능해 초등학교 탐구활동 학습에 도움을 준다고 웅진씽크빅은 소개했다.
이밖에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담은 5권을 별책으로 구성해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체험학습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수풀떠들썩 자연탐험의 곳곳에는 QR코드가 삽입돼 박쥐 울음소리부터 들풀의 속삭임까지 책으로 쉽게 느낄 수 없었던 동식물의 생생한 움직임과 소리도 느낄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전집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체험 사진 자랑대회’를 실시한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 자녀의 생태체험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온라인 디지털 포토북 제작권을 제공한다.
한편 웅진다책은 최근 자녀 교육정보를 담은 ‘카카오스토리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스토리 플러스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친구를 맺으면 사진과 메시지가 공유되고 댓글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다. 한달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미 1만여명이 웅진다책의 소식받기를 신청한 상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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