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파이브’의 김선아가 마동석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더 파이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다. 김선아의 파격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악마 같은 살인마에게 짓밟히고, 사랑하는 가족마저 눈 앞에서 처참히 잃은 은아 역의 김선아가 자신의 생명과 맞바꾼 복수를 계획하면서 복수를 위한 다섯 명의 조력자를 모으는 가운데, 그 가담자로 마동석이 합류하게 된 것.

마동석은 ‘더 파이브’에서 놈을 향한 복수를 설계한 은아를 돕는 조력자 대호 역을 맡아 그간 다져온 액션 연기를 가감 없이 선보인다. 김선아는 "너무 재미있게 해주시고, 항상 잘 다독여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중간중간 다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디테일하게 걱정해줬다. 운동을 많이 하셨고 본인이 다쳐봐서인지 잘 아셨던 것 같다"라며 마동석과의 연기호흡에 만족을 표했다.

마동석은 "실제 상황에서 촬영을 하다 보면, 격렬한 액션신보다 의외의 곳에서 부상이 많다. 어쩌다 보니 그런 경험들이 많아서 선아씨가 촬영할 때 이런 것은 더 조심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조언해 줬다”며 액션 연기의 노하우를 밝혔다.

김선아, 마동석 외에도 신정근, 정인기, 이청아, 박효주, 그리고 온주완이 출연하는 ‘더 파이브’는 후반작업을 거쳐 11월 14일 개봉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