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2013 이태원 지구촌 축제’ 행사가 열리는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서울 용산구 이태원 관광특구 내 차량통제가 실시된다.
녹사평역에서 해밀튼호텔 앞까지 500m 구간은 보행자 전용거리로 전면통제되며 통제시간은 12일 오전 2시부터 13일 자정까지다.
거리 퍼레이드 관련 통제구간은 동문아치에서 해밀튼호텔 앞까지 1K㎞ 구간이며 통제시간은 13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행사장 주변 불법 주ㆍ정차, 이륜차 인도주행 등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은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이태원역, 한강진역이나 110A, 110B, 421, 공항버스 6030번 버스를 이용하면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차없는 거리 행사’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매해 평균 1만6000여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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