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화 ‘소원택시’에 출연한 오인혜의 과거 드레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을 노출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깊게 파이다 못해 가슴이 앞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드러난 디자인은 심한 노출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당시 오인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솔직히 ‘저 좀 봐 주세요’라는 의미에서 입었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나를 알아야 불러 주실 거 아니냐”며 “노출 보다 이런 마음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너무 예쁘고 대단한 배우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입어도 과연 주목을 받을 수 있을까 오히려 걱정했다”면서 “크게 주목을 받을 줄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오인혜(영화배우)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의 ‘전라노출’ 논란을 두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오인혜(영화배우)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의 ‘전라노출’ 논란을 두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힌편 오인혜와 장성원이 출연한 소원택시는 집단 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쾌활하게 풀어냈지만, 파격적인 베드신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오인혜는 삶에 지쳐 자살을 시도하려는 초희 역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