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달환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한 가운데 출연진과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달환은 10월 9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달환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글과 직접 쓴 캘리그라피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방송을 끝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한 조달환은 그간 ‘탁구의 신’으로 사랑을 받았던 만큼 아쉬움과 감사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는 MC 강호동의 전화를 처음 받고 놀람과 설렘으로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하게 되면서 느꼈던 감정을 전하며 “소박한 배우를 꿈꾸던 연기자에게 새로운 따뜻한 무대가 열린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조달환은 “우리 동네 예체능을 통해 사람 냄새나는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 주어진 자연스러운 길을 흐르듯이 가겠다”는 앞으로 계획도 밝혔다.
그는 또 승패에 대해 “가끔 승부에서 져서 팀에게 미안하고 어렵게 작품 준비해주신 제작진분들에게 뵐 면목 없고 스스로 질책도 많이 했다”고 마음 고생했던 속내도 털어놨다.
이어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가 도움이 되거나 도움이 안 되더라도 또 다시 불러 주시면 언제든지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달환 마지막도 아름답다”, “멘탈이 아름다운 배우 조달환”,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매력 최고였다”, “조달환 하차 안하면 안되나”, “‘탁구의 신’ 조달환 때문에 ‘우리동네 예체능’ 봤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nice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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