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5일 서울 명동 페럼타워에서 환경정책에 관심이 높은 환경 서포터즈와 국민 150명을 초대해 올해 주요 환경정책을 설명했다.

환경 서포터즈는 환경부 블로그 기자단,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등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는 모임을 말한다.

정 차관은 국민과의 6가지 약속으로 ▷생활환경의 최우선 해결 ▷찾아가는 환경 서비스 확대 ▷저비용ㆍ고효율 환경 관리로 전환 ▷시장 친화적 온실가스 감축 ▷환경 가치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환경과 기업 모두 웃는 환경규제 개혁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미세먼지, 녹조, 유해화학물질, 악취 등 생활환경 4대 문제,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생태관광 이용하기 등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정책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미세먼지 예ㆍ경보,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층간소음 갈등해결 지원,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라돈 무료측정 등 5개 환경서비스에 대해 전문가가 1대1로 상담해주는 ‘찾아가는 환경서비스 상담부스’도 운영됐다.

정 차관은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전반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환경정책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