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세계에너지 분야 올림픽이자 국제 에너지 회의인 ‘2013세계에너지총회’가 13~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13일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가장 많은 대표단이 참여하는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UAE, 일본, 미주 지역 등에서 각국 정부 고위 관료 및 에너지 기업 관련 경영진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 현재 전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에너지 이슈에 대해 각국 현황 및 전략 등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총회에 참여하는 국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통찰력을 공유해 한국의 에너지 정책 및 새로운 방향을 설정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가간의 발전적 관계를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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