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7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 2회 보험지식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주제로 개최한 이래 두번째다.
은행, 카드사, 대출관련기관 종사자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망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채무상환 불능 시의 대비책으로서 ‘신용생명보험의 개념과 유용성’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용생명보험’이란 대출 고객이 사망, 장해, 암 등 예상치 못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대출금 또는 보험 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유럽, 일본, 대만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으며, 미국을 비롯해 남미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는 “신용생명보험은 대출 고객은 물론 대출금융기관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선진 금융 상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이미 선진국에서 보편화돼 있는 신용생명보험을 한국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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