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17일부터 이틀간 춘천 구 캠프페이지 지역서 개최된 ‘제39회 강원축산 경진대회’에 관람객 등 6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강원지역본부와 춘천철원축산농협이 주관한 강원축산경진대회는 강원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축산물 수입개방 확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사육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사전행사로 지난 9월 26일에 ‘한우·돼지 고급육 품평회’을 실시했으며 , 강원도 최고 암소를 선발하기 위해 18개 시군에서 출품한 경산우 18두, 미경산우 18두, 암 송아지 18두를 각각 비교 평가했다.

또한 강원도 우수축산물 브랜드육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 주체별로 진행하며 강원 축산물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행사를 성대하게 전개하였다.

아울러 전국한우협회강원도지회(지회장 변경현)에서 ‘한우농가와 함께 하는 사랑의 국밥행사’를 추진하였으며, 낙농 육우협회가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가 ‘한돈 저지방부위 요리전시 5종 (수제떡갈비, 폭챱, 강정, 토속불고기, 튀김과 웰빙소스) 및 시식회’를, 농협강원본부에서‘한우불고기 삼각김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추진 하여 행사장내 다양한 축산물을 이용한 요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