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2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이웃사랑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23일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대구시와 공동 주관하고 있는 ‘대구사랑운동’에 쓰여져 실직자 및 생계 곤란자,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형편이 어려워진 가정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 성금으로 지원된다.

대구은행과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한 재원으로 마련된 성금이다.

하춘수 이사장은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은 금전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DGB동행봉사단은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및 49개소 사회복지시설(어린이, 노인, 장애인 시설 등) 방문, 무료급식봉사, 결손가정 일일부모행사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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