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명이 자신의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밤의 여왕'으로 관객과 활발한 만남 중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밤의 여왕'남편 영수(천정명 분)가 천사 같은 외모에 3개 국어까지 가능한 현모양처 희주(김민정 분)의 ‘흑역사’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천정명은 극 중 순진하고 찌질한 남편 영수로 분해 전에 없는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연기를 접한 관객들 역시 "천정명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 "천정명 연기 변신, 정말 신선하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홍보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천정명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서울을 벗어나 부산, 대구, 수도권 등 다양한 지역에 방문,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물론 영화 개봉 시 배우들이 무대 인사에 나서는 것은 통과의례처럼 여겨지고 있으나, 천정명은 바쁜 일정 속에도 서울 무대인사만 국한지은 것이 아닌 지방 관객들을 만남으로써 관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천정명은 팬들의 사진과 사인 요청 세례에도 매번 친절한 매너로 화답하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무대인사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발휘하는 천정명의 열정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관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온 몸을 불사르는 그가 있어 대중들은 즐겁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