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한국무역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방한 연수 중인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초청해 현지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역협회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경험 전수 등을 위해 실시한 ‘인도네시아-무역투자진흥전략’공무원 초청 연수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산업부, 무역부, 창조경제부 인사들과 현지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업체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한국스마트카드 등 국내 유망 지식산업 서비스기업 설명회에 이어 일대일 상담회 및 네트워킹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최근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국내 유망 기업의 인도네시아 서비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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