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정형돈의 애장품으로 등장했던 만화책 ‘여자전쟁’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가요제를 앞두고 출연진들이 애장품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형돈은 만화책 전권을 가지고와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가 당첨이 되자, 정현돈은 ‘민서동생을 만들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해당 만화 게시 사이트가 폭주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덩달아 ‘여자전쟁’이 드라마 제작 수순을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현재 박인권 화백의 ‘여자전쟁’을 드라마로 제작하고 있다. 이미 오래 전에 박인권 화백과 판권 계약을 맺고 올해 초부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여자전쟁’은 2014년 상반기 100부작 케이블 드라마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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