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제품 구입 땐 정부가 최대 80% 융자지원
코퍼스트(대표 신진영)는 자사 천정형 난방기 ‘바이썬(BYSUN)’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헌)으로부터 ‘농업용난방기’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지원대상(융자) 모델로 등록돼 농민이 제품 구매 시 제품가격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는 1년거치 5년상환 조건에 연이율은 2~5% 정도다.
바이썬은 천정에 설치하므로 제품 파손염려가 없고, 5분 이내 가열되면서 원적외선이 골고루 복사되므로 빠른 시간 내에 난방효과를 느낄 수 있다. 설치 후 유지보수나 관리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원적외선 복사난방 효과와 쾌속난방 효과로 대류난방방식에 비해 약 30% 이상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코퍼스트는 설명했다.
이밖에 음이온 방출효과로 공기청정과 유해 물질 중화효과가 있고, 수분 증발로 인한 건조증이나 산소 소모, 먼지나 소음, 진동, 유해가스 발생 등이 없어 쾌적한 난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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