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영화 ‘관상’ 속에서 선보였던 코믹했던 춤 탄생 비화를 밝혔다.
조정석은 9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춤은 감독님이 먼저 제안했다. 어떻게 추냐는 것은 내 아이디어였다. 원래 나 혼자 추는 장면인데, 감독님이 내경(송강호 분)도 같이 추는 게 어떻냐고 권해서 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송강호 선배님하고 붙는 장면이 많았는데,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첫 장면부터 내가 어려워하지 않게끔 연기에 웃어주셨다. 덕붙에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정석은 극중 내경(송강호 분)의 처남이자 조카 진형(이종석 분)을 끔찍하게 여기는 팽헌 역을 맡았다. 그는 수양대군(이정재 분)을 견제하던 내경을 도우려다 뜻하지 않은 빌미를 제공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편 송강호, 김혜수, 이정재, 조정석, 백윤식, 이종석 등이 출연한 ‘관상’은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11일 개봉.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