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지 폰아레나 상세 정보 및 사진 공개 … 9월 4일 엔팩행사까지 뜨거운 관심 이어질 듯
오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13 국제가전박람회' 언팩 행사에서 공개가 예고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의 최신 정보가 유출돼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보 공개의 근원지는 IT전문지인 폰아레나다. 자체 정보원에게 입수했다고 밝힌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는 풀HD 해상도의 5.9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AP는 2.0GHz 삼성 엑시노스 옥타코어 프로세서 또는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공개된 또 다른 정보까지 감안하면 초보 물량에는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한 후 이후 엑소노스 옥타코어로 이원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모델은 16GB, 32GB, 64GB 등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후면 카메라는 1,31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210만 화소를 자랑하며 랩은 3GB가 유력하다. 예상했던 것처럼 OS는 젤리빈이 사용될 전망이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만의 기술도 유감없이 발휘됐다고 주장했다.
스마트 스크롤, 스마트 포즈, 에어뷰ㆍ제스처 등 이미 '갤럭시S4'에서 사용됐던 핵심 기술들이 적용되며 스마트 포즈, 에어뷰, S 트랜슬레이터, 챗온 등이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폰아레나의 주장대로라면 가장 삼성전자다운 제품의 등장이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과감하게 '갤럭시노트3'의 사진도 공개했다. 화면만 조금 커졌을 뿐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각 사진에 따라 S펜 삽입구의 위치가 다른 점을 들어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폰아레나가 유출한 정보에 대해 공식적인 대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예정대로 9월 4일 독일 베를린과 미국 뉴욕에서 동시에 언팩행사를 개최한고 '갤럭시노트3'와 스마트워치인 '갤럭시기어'를 공개한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초로 선보이는 손목시계형 스마트워치인 '갤럭시기어'는 삼성디스플레이 2.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1.5GHz 듀얼코어 엑시노스 4212,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NFC, 블루투스 4.0 등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연동, 이메일 및 메시지, 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고 건강관리 앱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며 최근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추정되는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라인업인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가 과연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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