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한주택보증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이 최근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은 대한주택보증의 주택분양보증을 받아 분양한 전
체 민간 신규 분양아파트를 전수 조사, 지역별 분양가와 분양가격지수 등을 보여준다.
대한주택보증은 매월 15일 민간아파트 분양가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회사 홈페이지(www.khgc.co.kr)와 통계청 사이트에 올릴 방침이다. 첫 공표는 9월분을 대상으로 내달 15일 이뤄진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이 통계 분석이 민간 부동산 정보업체가 조사해 제공하는 것보다 신뢰도가 높아 국민의 주택구매 의사 결정과 아파트 공급정책 수립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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