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옹진군은 농가영농비를 경감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관내 못자리 설치 농가에 대해 3억 4천 7백여만 원의 사업비로 70,000포(20ℓ/포) 분량의 인공상토 구입비를 지원한다. 옹진군은 ha당 72포(20ℓ)를 공급한다. 단, 인공상토 보조금은 포당 최대 2,640원(상토구입가격의 80% 정액지원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구입비 중 20%는 지원 대상 농가가 부담해야하며, 인공상토의 해상운송비는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1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작자 증명 서류 등 관련 서류를 농지소재지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이며, 농업인이 상토 선택 및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토회사, 상토명, 규격(중량, 경량), 공급가격 등을 명확히 해 사업을 추진하고 지원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막바지 집중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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