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채동욱(蔡東旭·54) 검찰총장에게 혼외 아들이 있다는 소식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있다.

6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채 총장은 10여년간 한 여성과 혼외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11)을 얻은 사실을 숨겨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청와대의 채 총장 인선·검증 과정이나 지난 4월 초 국회의 인사 청문회 때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채 총장의 아들은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