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9월 5일 18시에 마감한 2013년 프로게이머 FA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FA 대상자 중 김정우(CJ, 조병세(CJ), 정명훈(SK텔레콤), 이영한(삼성전자)는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이 성사됐다. 나머지 대상자인 전태양(진에어)는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 체결에 실패했다. 전태양은 FA 신분을 획득했으며 9월 9일 18시까지 영입의향 게임단의 영입의향서 제출기간이 진행된다. 만약 영입의향 게임단이 없을 경우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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