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극본 김정아, 연출 이승렬)그녀의 신화'의 인기 상승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달 5일 첫 방송된 '그녀의 신화'를 통해 밝고 명랑한 '캔디'로 변신했다. 극중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은정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의 환한 미소는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역할을 한다는 의견이 상당수다.
'긍정 캔디' 최정원의 열연은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을 이끄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호평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히 최정원은 더운 여름에 시작, 환절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최근 체력이 저하돼 집에서 손수 마련해준 한국산 홍삼즙 등으로 원기를 보충하고 있다. 이로써 연기에도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중반부를 넘어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그녀의 신화'. 등장인물의 갈등은 고조되고 러브라인 역시 도드라진 가운데 계속해서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최정원의 호연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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