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불굴의 의지로 역경을 극복한 이지선의 사연에 배우 겸 MC 성유리가 눈물을 보였다.
이지선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아픈 과거를 끄집어내는 게 고통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나는 이미 소화가 된 상태에서 얘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지선은 “얘기를 자꾸 하는 게 힐링이 된다. 그때를 잊고 살게 된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학생으로도 사는데 나에게 이런 일이 있다는 걸 잊고 살다가 되새기면서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고 개의치 않게 답했다.
교통사고에 대해 묻자 이지선은 “나는 항상 사고를 당한 게 아니라 만났다고 말한다”며 “사고를 만나고 생일이 두 개라고 생각하며 산다. 78년도에 어머니가 낳아주신 날, 사고를 만난 날이 2000년 7월 30일이었다”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드러냈다.
MC 성유리는 그녀가 말하는 감동실화에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움과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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