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 축구 대표팀이 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와 내년 하반기에 다시 A매치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정몽규 회장이 다보르 슈케르 크로아티아축구협회장과의 만찬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과 슈케르 회장은 내년 이후에도 두 나라 간 A매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크로아티아전이 정례화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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