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밴드 트래비스(Travis)가 5년 만의 신작이자 정규 7집인 ‘웨어 유 스탠드(Where You Stand)’를 국내에 발매했다.
앨범엔 동명의 타이틀곡 ‘웨어 유 스탠드’를 멜로딕 팝 싱글 ‘무빙(Moving), 발라드 ‘더 빅 스크린(The Big Screen)’, ‘리마인더(Reminder)’, ‘머더(Mother)’ 등 11곡이 실려 있다. 하이브스(The Hives)와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앨범에 참여했던 스웨덴 출신의 스튜디오 전문가 마이클 일버트(Michael Ilbert)가 프로듀싱을 맡아 런던ㆍ뉴욕ㆍ베를린 등지에서 녹음을 진행됐다.
타이틀곡 ‘웨어 유 스탠드’는 이들의 정규 2집 ‘더 맨 후(The Man Who)’를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곡으로, 보컬 프랜시스 힐리가 무방비 상태의 여성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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