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김상수 기자]10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전시장). 전통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개막한 이곳에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이곳서 열린 현대ㆍ기아차의 프레스데이 행사장 맨 앞줄 가운데에 앉아 행사를 지켜봤다. 그는 현대ㆍ기아차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자들과의 즉석 인터뷰에도 응했다. 손 고문은 유학차 독일 베를린에 체류중이다.
손 고문은 “한국 자동차산업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걸 모터쇼를 통해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현대차 체코공장, 독일 내 한화 태양광 공장 등도 방문했다"면서 유럽권의 한국 기업을 돌며 한국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있음을 넌지시 비췄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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