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돼지열병 청정화계획을 마련 2017년까지 청정화를 달성하기 위하여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 돼지열병 방역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백신 프로그램 간소화 및 항체 보유상황 조사 절차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을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주요 개정내용은 새끼돼지 돼지열병 예방접종 프로그램 간소화(현행 2회 접종에서 1회 접종으로 변경)하고, 혈청검사 절차를 명확화(항체검사 기한 미설정 ⇒ 항체검사 10일 이내 확인검사 규정 등)하여 업무추진에 효율성을 높혔다.

강원도는 작년말 기준 돼지열병 항체 양성율이 98.5%로 전국에서 항체양성률이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