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내 조성되는 ‘송도 한옥마을’ 사업이시동을 걸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3일 송도 한옥마을 내 외식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엔타스에스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

송도 한옥마을은 1만1220㎡의 부지에 연면적 2234.1㎡ 규모로 4개동(단층 3개동, 복층 1개동)의 상업시설(한옥)을 건축하고 250석 규모의 공연장을 신축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00억원을 들여 오는 12월 착공해 2014년 7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 한옥마을 내 전통호텔과 영빈관 건립을 위한 공사를 지난 3월 착공했으며, 외식ㆍ문화공간 설계 시 기존의 한옥시설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경제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gilbert@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