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제15대 국제관계대사에 이건태(56ㆍ사진) 전 라오스대사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건태 대사는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외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WTO담당팀장 ▷주 캐나다 참사관 ▷통상법률지원팀장 ▷지역통상국장 ▷주 라오스 대사를 역임했다.
국제관계대사의 임기는 2년이며 향후 서울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기구 유치 등에 관한 실질적인 자문과 해외 교류사업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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