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시트콤 ’감자별'이 기대에도 불구하고 막상 첫 회 방영되면서 반응이 시들했다.
tvN이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첫 회는 웃기지 않았다. 시트콤을 무색케 했다는 평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감자별’ 1회는 의욕이 넘친 듯, 너무나 많은 캐릭터를 나열식으로 소개해 버거워보였다. 그러니 재미는 쏙 빠졌다.
이날 주로 소개된 두 인물은 노주현과 고경표다. 노주현은 아침에 깜빡하고 안먹은 전립선 비대증 약에 집착하며 하루 종일 방광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로 등장했다. 반면 고경표는 이른바 ‘외국 물 먹고’ 온 젊은 세대의 허세를 꼬집었다. 그는 하버드 학력에 집착하고, 타인의 R 발음과 L 발음을 고쳐주는 밉상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순재와 금보라도 마찬가지다. 이순재는 다짜고짜 화를 내고 며느리를 싫어하는 시아버지로, 금보라는 사과 상자에 돈 담아 뇌물로 건네는 걸 최초로 시도했다고 알려진, 기가 센 며느리로 나타났다. 앞으로 어떻게 엮어서 웃으며 즐길 에피소드를 유발할지가 관건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