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최승대)는 남양주 진건·지금지구를 통합하고 차별화된 생태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해당지구의 공원녹지를 대상으로 ‘남양주 다산도시 조경 설계공모’를 시행한 결과 ㈜씨에이조경기술사사무소(진양교 대표)와 동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 제출한 ‘천년위민도시(千年爲民都市)’ 가 1등 최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등 우수작으로는 ㈜이산, ㈜토문엔지니어링, ㈜우리엔디자인펌 컨소시엄의 ‘다산이수(茶山利水)’, 3등 가작으로 ㈜신화컨설팅, ㈜조경설계비욘드, ㈜비오이엔씨 컨소시엄의 ‘다산의 뜨락’이 뽑혔다.

경기도시공사는 신도시 규모의 ‘남양주 다산도시’ 공원녹지 계획을 국내 굴지의 조경전문설계사의 설계공모를 통해 기존의 단순한 근린공원 설계에서 벗어나 수도권 동부 중심 생태·문화공간의 거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