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신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국내외 에너지 행사에 대비해 다음달 13∼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에너지 총회(WEC)’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업인, 에너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관광, 투자, 그린에너지 등 분야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를 초청해 ‘창조경제와 에너지’ 주제로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연료전지, 에너지저장 등 에너지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또 에너지절약 운동에 민간 차원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부교실, 녹색연합 등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에너지절약school을 운영해 하·동절기 에너지 위기 극복 운동 전개에 나선다.
김학홍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가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에너지 산업정책 추진 역량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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