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윤은혜와 정용화의 드라마 속 데이트 장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8일 KBS 2TV ‘미래의 선택’ 제작진은 남녀 주인공 윤은혜와 정용화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씁쓸한 표정으로 맥주를 마시는 윤은혜와 다정한 눈빛으로 이를 바라보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달빛 속에서 일상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 속 달달한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1일 경기도 분당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진행된 촬영은 나미래(윤은혜 분)가 박세주(정용화 분)에게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 장면. 윤은혜와 정용화는 첫 만남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에넥스텔레콤 측은 “두 사람이 만들어갈 나미래와 박세주의 아슬아슬 설렘 가득한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을 돕는 ‘신(新) 타임슬립’ 장르의 드라마다. ‘굿 닥터’ 후속으로 10월 1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