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이 11월 6일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1차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동창생'은 27일 다음 더 매거진을 통해 1차 포스터 3종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최승현은 가수로서 무대를 점령했던 강렬한 모습과는 다른 배우로서의 다양한 감정선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잡는다.

남다른 운명에 처한 열 아홉 소년 명훈으로 분한 최승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돌아갈게", "조금만 기다려...꼭 데리러 갈게"라는 카피로 동생에게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단 하나, 지키고 싶은 약속이 있었습니다"라는 카피와 두 눈 가득 눈물이 고인 명훈의 모습은 여동새오가의 약속을 지키려는 오빠의 애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한편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알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