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헌 초대작가 캐리커쳐 시민들에 큰 인기 끌어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는 ‘행복나누기자선전시회’의 초대작가 김필헌 작가(만화가, 그래픽디자이너, 캐리커쳐작가)의 캐리커쳐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와 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가 주관하는 ‘행복나누기자선전시회’는 저명한 국내인사들을 캐리커쳐로 그려 전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결식자 대상 무료급식사업인 ‘밥퍼나눔운동’에 쓰는 뜻깊은 행사다.

김필헌 작가는 ‘행복나누기자선전시회’의 인연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캐리커쳐 작업에도 참여했다. 뮤지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은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설립자인 최일도 목사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김 작가는 최일도 목사 부부는 물론 강성연, 강필석 등 배우진들의 캐리커쳐 작업도 진행했다. 김 작가의 캐리커쳐는 추후 엽서, 포스터 등 뮤지컬 홍보에 다양하게 쓰여질 계획이다.

한편 불우한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김필헌 작가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3코리아스타일위크에 참여한다. 그는 럭셔리 브랜드 CAZA의 수석디자이너 크리스 박과 호흡을 맞춰 인테리어 전시공간을 스타일화 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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