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팬들을 위한 대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은 총 28개 팀이 참여, 온 가족이 스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AM, 2PM, 씨스타, 박완규, 장동하, 에일리, 10cm, 장기하 등 K-POP은 물론 한류 드라마 OST, 인디밴드 등이 참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준비를 마쳤다.

또 일반 초청 행사와 달리 각 팀들이 자신들의 히트곡을 최소 5곡 이상 준비해 교감할 수 있는 미니콘서트 형태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3일차 공연에서는 아름다운가게와 플리마켓을 공동 운영해 공연과 함께 기부 행사도 펼친다. 아울러 한류 스타들의 애장품과 광고 촬영 의상도 준비할 계획이다.

기존의 록이나 재즈 페스티벌 등이 지방에서 개최됐다면, ‘롯데 패밀리 페스티벌’은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기에 시간과 거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패밀리 페스티벌은 한류 10주년을 맞아 라인업-장소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의 규모로 준비했다”며 “한 세대가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롯데면세점에서 쇼핑한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별 경품으로 선착순 1인 2매씩 증정한다. 본점 · 잠실점 · 코엑스점은 미화 400불 이상 구매시 A석, 600불 이상 구매시 S석, 900불 이상 구매시 R석, 1,300불 이상 구매시 V석을 증정한다. 인천공항점 · 김포공항점에서는 400불 이상 구매시 A석, 600불 이상 구매시 S석을 증정한다. 1일차와 2일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3일차는 무료로 1인 2매씩 추가 제공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