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네트워크 보안장비 전문업체인 파이오링크가 상장 신고식을 호되게 치르고 있다.

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1시 현재 파이오링크는 시초가 대비 2450원(13.24%) 내린 1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오링크의 시초가는 발행가인 1만500원보다 76% 높은 1만8500원으로 결정됐다.

2000년 설립된 파이오링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ADC)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201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올렸다.

한편 파이오링크는 이날 오전8시40분부터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신규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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