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 거주하는 이 지영씨(가명)는 3년 전에 받았던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높은 것 같아 이자 싼 곳으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었다. 대출금액이 약 4억원, 1년에 이자만 1800만원씩 연 4.5%로 이자를 내고 있었다. 가정에서도 쉽게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고 해서 간단히 주소와 필요한 금액 원하는 조건을 상담을 남겨놓으니 30분이 채 안 돼 연락이 왔다. 이런저런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빼더니 B은행으로 연3.3%로 안내받아 연간 470만원가량 이자를 줄일 수 있었다.
온라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정보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7월부터 부동산거래가 감소하고, 휴가철이 되면서 은행들도 6월까지 진행하던 아파트담보대출 최저금리 특별판매를 마무리 짓는 분위기이고, 은행관계자들은 8월까지는 특별한 대출금리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현황에 따르면 현재 변동금리 아파트담보대출 최저금리는 A은행의 연3.36% B은행의 1년고정금리대출 연3.26%, 3년고정금리 아파트담보대출은 A보험사의 연3.5%가 제일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8월 한 달 동안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해왔다.
이런 시기에는 새롭게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입하기위해 주택구입자금대출(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등)을 문의하는 분들은 앞으로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동향을 미리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고, 기존에 주택담보대출이나 아파트담보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당분간 대출금리인하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기존 아파트담보대출금리와 바꾸려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0.5~1%정도 금리차를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주택담보대출이자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좋은 판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부터 인기를 모았던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대명사인 ‘적격대출’의 경우는 주택금융공사의 은행별비교공시에 따르면 10년고정 최저금리가 이미 연4.2~4.3%대로 진입한 상황이고,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의 경우도 8월 들어 기본형 최저금리가 4.15%로 판매되고 있어, 대출자들은 자신의 대출이용기간을 판단한 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장기고정금리대출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변동금리 아파트담보대출과 단기고정금리(3년,5년) 아파트담보대출과 금리비교했을 때 0.5%이상 금리차를 보이고 있어, 3~5년내 1%이상 금리인상을 예측하고, 미리부터 높은 금리의 고정금리대출을 이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주택구입자금대출 문의부터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위한 금리비교를 통해 이자를 줄이려면 최대한 많은 은행과 보험사까지 비교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 은행과 보험사를 합쳐 수 십여개가 되고, 금리뿐 아니라 대출상환계획, 대출상환방법, 주택담보대출상환기간, 담보대출소득공제혜택, 월납부원리금액 같은 조건까지 일반 소비자들이 비교하고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지영(가명)씨처럼 온라인을 통한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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