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그림이 9개월 만에 팬들의 곁에 돌아왔다.

김그림은 8월 4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우리만 있어'를 열창했다.

그는 이날 그룹 투빅 멤버 지환과 래퍼 칸토의 지원 사격을 받아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우리만 있어'는 세련된 핑거 스냅핑이 귀를 자극하며, 그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한 알앤비(R&B) 곡이다. 이 곡은 어둡고 좁은 빈 방에 연인 단둘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김현중, 비스트, 인피니트, 에프엑스, EXO, 강승윤, 걸스데이, 에이핑크, 빅스, 엠아이비, AOA, 김그림, 유성은, 투포케이, 타히티, 러쉬, 엠파이어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