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 900명의 하객이 초청된다.

8월 5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 900여명의 하객만 초청된다. 언론에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공간이 협소한 것도 있지만, 당사자들의 소박한 뜻이 반영된 결과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톱스타 결혼'으로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그동안 톱스타들의 결혼식에 수 천명의 하객이 몰렸던 것과 비교할 때 현저히 적은 규모로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은 원로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맡았으며 배우 이범수가 1부 사회를, 개그맨 신동엽이 2부 사회를 맡았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본식에 앞서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