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LIG손해보험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수원 소재 LIG인재니움에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무료 방학캠프 프로그램인 ‘LIG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공적으로 한국에서 성장,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년에 두번, 매년 방학때마다 개최한다. 이들 자녀들은 캠프행사를 토해 체험형 경제·금융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5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어린이 금융박사’, ‘개인재정설계’ 등의 경제·금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회의사당, 전쟁기념관 견학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 평화와 국가의 중요성 등을 교육하는 정치·안보 부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울러 사회성·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에듀 매직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대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자신감 향상 등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LIG손보는 이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주기적으로 안부전화를 거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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