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지연 심경 고백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과거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2009년 7월 1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이세창이 사업상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 집에 며칠씩 못들어온다”며 “가정에 좀 소홀하지 않나 서운하다”고 고백했다.
이세창은 아이까지 “아빠가 멀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하자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부정을 많이 주지 못한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김지연 역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또 김지연은 2009년 10월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회사 직원들이 남편에게 못하는 말을 내게 한다. 내조한다는 생각에 직원들의 불만을 대신 조언해주면 ‘어떻게 내 편을 안들고 직원들 편을 드냐’고 화를 낸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고 털어놨다.
김지연은 지난해 10월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도 사업에 2번 도전했던 것에 대해 “이세창이 도와주지 않는다. 이세창도 하는 사업이 있고 또 바깥으로 이래저래 많은 일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연은 “내가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 얼굴로 뭘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고 방송가를 떠나서 할 수 있는 일을 원했기 때문에 그랬다. 일은 너무 재밌었지만 수완이 좀 부족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002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1년 초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올해 2월 이혼했다.
한편 과거 김지연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연 심경 고백, 많이 힘들었겠다” “김지연 심경 고백, 안타깝네” “김지연 심경 고백, 지금은 좋게 지낸다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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