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은이 봉만대 감독의 첫인상을 밝혔다.
성은은 8월 6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감독 봉만대) 제작발표회에서 "사실 봉만대 감독님 때문에 출연을 꺼려했다"고 말했다.
성은은 "과거에 노출이 있는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다. 가수 데뷔도 했지만 노출 이미지가 쉽게 지워지지 않더라"면서 "그래서 노출이 있는 영화를 찍지 않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을 만났는데 눈빛이 야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느낌이 지워졌다. 감독님이라면 예쁘게 찍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티스트 봉만대'는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를 배경으로 핫 한 세 여배우 곽현화, 성은, 이파니의 거침없는 입담과 봉만대 감독의 에로에 대한 열정과 철학을 코믹하게 담은 영화로 29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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