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겨운이 파란색 뽀글이 가발과 빨간 장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연출 윤류해) 35회에서 정겨운(장훈남 역)은 배종옥(윤복희 역)과 정유미(고은채 역), 김지석(고영수 역), 박보검(고영준 역) 삼남매, 이청아(오다정 역) 앞에서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를 열창, 광란의 스테이지를 펼쳤다.
이날 촬영에서 정겨운은 반짝이 의상은 기본, 뽀글이 가발을 쓰고 장미꽃까지 입에 문 채 숨겨왔던 노래 실력과 댄스를 보여줘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겨운이 완벽한 트위스트를 재현하자 모든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겨운 뽀글이 가발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겨운 뽀글이 가발, 이렇게 망가지다니…” “정겨운 뽀글이 가발, 매력 터지네” “정겨운 뽀글이 가발, 이런 귀여운 모습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지난 방송에서 은옥(김청)의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어렸을 적 죽었다고 알려진 복희의 아들 민수가 살아있음을 암시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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