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카라가 다음 달 초 정규 4집을 발매하며 국내 무대로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2일 오전 카라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정규 4집은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판도라(PANDORA)’ 이후 약 1년 만이자, 정규 앨범으로는 지난 2011년 발표한 ‘스텝(STEP)’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다. 공개된 이미지엔 남장 스타일링을 시도한 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카라는 지난 1년 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PD와 함께 작업한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 촬영과 각종 해외 활동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앨범을 준비해왔다”며 “2년 만에 발표되는 새 정규 앨범인 만큼 더욱 새로워진 카라의 다양한 음악적인 색깔을 담아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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