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홍만표(49)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이 제28대 경북지방우정청장에 취임했다.

경북우정청은 14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홍만표 신임 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북우정청은 경북 봉화 출신인 신임 홍 청장이 지난 1987년 행정고시 30회에 합격ㆍ공직에 첫발을 내민 이후 법제처, 정보통신부 기획관리실, 대구달서우체국장,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편, 정진용 전임 청장은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