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전문기업이자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업체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가 최근 한 드라마에 블랙박스를 협찬, 극 중 다이내믹한 장면 연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달 초 이준기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던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사진>를 통해 9월 출시 전인 이달 말께 드라마 속에서 노출될 예정인 잘만테크의 차량용 블랙박스 ‘잘바(ZALBAR)’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으로, 지난 6월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팅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페이’에 참가해 한 차례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국내에는 다음달 초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잘바’는 리얼 HD 화질 및 왜곡 없는 130도 시야각을 갖춘 2채널 블랙박스로 출시 전부터 시장이 주목하는 제품이다.

이번 방송 제작 협찬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잘바’의 경우 잘만테크의 뛰어난 쿨링솔루션 기술을 접목한 방열 설계로 CPU 및 주요 센서에 방열 시트를 부착하고, 공기 순환이 원활한 상ㆍ하단 대형 에어 홀 구조를 갖췄다”며 “특히 여름철 블랙박스의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전원을 자동 종료하는 ‘고온 차단’ 기능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는 살인 누명을 쓴 남자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벌이는 14일간의 추적 이야기로, 이 드라마의 히어로 이준기는 조직폭력배이자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장태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드라마 1회가 하루라는 설정으로 미국 드라마 ‘24’와 같이 2주간의 숨 막히는 추적을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인간 승리의 감동과 재미를 믹스, 명품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