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동국대학교가 의료기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학위과정을 개설한다.

동국대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 본교 문화관 4층 초허당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산업학과 개원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동국대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3년 의료기기산업 특성화 대학원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석사급 인재양성을 위해 의료기기산업학과를 신설했다.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의료기기와 관련한 지식ㆍ가치 창출을 위해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70여개 산학협력 기관과 기업 인턴십 및 현장실습교육,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성민 학과장은 “일반 학과 전일제 학생의 경우 전액 장학금이 지원되는 등 장학금 혜택도 풍부하며,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약학대학, 의과대학, 한의학대학, 경영대학원, 산업공학과 소속 전임교수 등 우수한 교수진으로 경쟁력도 갖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동국대 김희옥 총장의 기념사를 비롯해 홍정기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진흥과장,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센터장,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 송인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등이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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