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히스토리의 멤버 장이정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크레용팝의 아성에 도전했다.

히스토리는 8월 1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저스트 나우(Just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히스토리의 막내 장이정은 “귀요미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장이정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귀엽고 섹시한 콘셉트로 크레용팝의 귀여움을 따라잡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히스토리가 지난 앨범에서 신사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면 이번 ‘저스트 나우’에서는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하고 귀여움까지 모두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열대야’(Tell Me Love)는 무더운 날씨와 ‘당신의 마음을 열 때야’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이에게 주변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을 열어 달라 말하는 믿음직한 다섯 남자의 솔직한 고백을 그렸다.

한편 히스토리는 오는 20일 ‘저스트 나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