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마지막으로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김자옥 씨가 출연한다. 김자옥 씨는 방송에서 지난 2008년 대장암을 진단받고 수술을 통해 완치한 사연에 대해 털어놓는다. 5년이라는 긴 투병생활 동안 방사선 항암 치료만 28번이나 받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연기 생활을 병행하는 의지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암 발생률 변화에 대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1999년 인구 10만명 당 219.9명에서 2010년에는 304.8명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3.5%가 증가하고 있다.

반면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조기 암 발견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암 발생환자들의 5년이상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국가 암 정보 센터 「모든 암 연도별 연령표준화발생률 추이」

국가 암 정보 센터에 따르면 2006년 ~ 2010년 암 발생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은 64.1%로 최초 암 진단 이후 10명 중 6명이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3년 ~ 1995년 41.2%와 비교하여 22.9%가 향상되었다. 생존율을 증가했으나 그만큼 암치료비는 1인당 5,200만원으로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출처 : 국가 암정보 센터 「93′ ~ 95′년 대비 06′ ~ 10′년 암발생자의 생존율 차이(갑상선암 제외)」

또한 암치료를 하고 5년이상 생존을 한다하더라도 다시 암이 재발할 확률은 25%이상 된다고 한다. 특히 간암 재발률은 50~70%로 가장 높고 유방암 재발률 또한 20~30%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암 치료를 해서 생존했다고 하더라도 혹시나 모를 암 재발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놓을 필요가 있다.

요즘 보험업계의 암 보험 상품들을 보면 대부분 2차암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현대해상에서 혁신적인 암 보험을 출시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현대해상에서 출시한 ‘계속받는 암 보험’은 국내 최초로 횟수에 제한없이 암 진단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에 재발된 암에 한에서 1회만 지급하는 상품과는 달리 횟수에 제한없이 2년마다 암 진단시에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보험상품들을 보면 재발암에만 국한됐던 반면 ‘계속받는 암 보험’은 재발암 뿐만아니라 전이암, 지속암에도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처럼 ‘계속받는 암 보험’은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장기간인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여 당분간 이러한 암 보험은 나올 수가 없다.

온라인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인 인슈랩(http://news.insulab.co.kr)의 마케팅팀 김성현 팀장은 “계속받는 암 보험 출시로 최근 암 보험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로부터 문의를 받는다.”고 하며 더불어 “좋은 보험일수록 손해율이 높아 보험사에 부담이 많이 되기 때문에 판매중지 되거나 담보가 변경될 수도 있어 암 보험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빠른 시일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헤럴드생생뉴스/